4일 오전 9시 7분 오전 현재 남해화학은 900원(5.56%) 상승한 1만710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반등이다.
치솟고 있는 곡물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시장 전망에 에그플레이션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세계적인 상품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3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51년만에 밀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농산물의 부족을 알리는 신호"라며 "향후 몇 년간 곡물 가격은 더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