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쇼킹스폰서’ 출시를 기념해 전국 13개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오는 29일까지 ‘쇼킹스폰서 캠퍼스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쇼킹스폰서’는 지난달 1일부터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려는 고객을 위해 최대 2년동안 36만원을 할인해 주는 KTF 휴대폰 공식 구매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숙명여대, 한양대, 한양대(안산), 동국대, 아주대, 국민대, 충남대, 경북대, 원광대, 경성대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진행되며 축제기간중 쇼킹룰렛과 쇼킹펀치왕 게임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베니건스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