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5일 "1분기 908억원의 영업이익과 2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9.7%와 7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2조828억원으로 전년대비 18.0% 증가했다.
또한 ARPU(접속료 및 가입비 포함)은 4만1636원으로 전년대비 3.4% 전기대비 9.3% 증가했다.
음성 ARPU는 2만5112원으로 전년대비 1.6% 전기대비 6.3% 증가했고, 데이터 ARPU(순액 기준)는 6754원으로 전년대비 5.9% 전기대비 4.8%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