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쿠팡의 프리미엄 편집숍 C.에비뉴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고객들이 자주 찾는 경량 패딩과 플리스를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경량패딩 & 플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경량 패딩, 플리스를 최대 60%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경량패딩, 경량조끼, 플리스, 키즈 경량 패딩&플리스 등 4개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편의성을 더했다.
대표상품으로 플루크 트래블러 헤비 플리스자켓, 에잇세컨즈 베이지 베이직 노칼라 나운 패딩 점퍼, 질스튜어트 스포츠 소프웜 버니 에코퍼 집업 후디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관을 통해 자주,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헤지스, 폴햄, 플루크, 미쏘,8세컨즈, 베이직하우스 등 9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패딩, 조끼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들을 가격대 별로 비교해 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