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웨이(021240)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서비스·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회장 승진>
△이해선 대표이사
<사장 승진>
△서장원 대표이사
<전무 승진>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 승진>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김형권 1사업본부장
<상무보 선임>
△김기배 IT인프라실장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이현희 S&H개발실장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해선 대표이사, 서장원 대표이사,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김동현 DX센터장 우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사진/코웨이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