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정책금융공사가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프런티어 챔프' 6곳을 선정해 자금 지원을 결정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정책금융공사는 8일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6곳에 17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프런티어 챔프'로 선정된 이들은 앞서 언급한 5곳 외에 대성산업(비상장)까지 총 6곳이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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