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078340)는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신한동해오픈’과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스타’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회기간 동안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C.C. 남코스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 게임 내에서 ‘골프스타’ 최강자를 선발하는 ‘사이버 신한동해오픈’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26회째 맞는 대표 KPGA투어로, 이번 대회에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한 유명 PGA투어프로들이 참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http://golfstar.co.kr)와 ‘신한동해오픈’ 홈페이지(http://www.shinhanope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