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오리온(001800)의 패밀리 레스토랑 마켓오가 매장 내 위치한 ‘카페브라우니’에서 브라우니 신제품을 3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순수 초콜릿으로만 만든 ‘브라우니 오리지널’(3000원)과 오리온의 카라멜 원료를 사용해 달콤하고 고소한 ‘브라우니 카라멜’(3000원), 몸에 좋은 견과류를 넣어 만든 ‘브라우니 피칸’(3500원) 등 3종이다.
매장에서 쉐프가 직접 만들어 집에서 만든 듯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포장 시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