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플래시 동영상을 보여주는 아이폰 앱인 스카이파이어(skyfire)가 5시간만에 매진됐다.
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플래시 동영상을 HTML5로 바꿔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스카이파이어를 오늘(4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현재 서버 폭주로 일시적으로 어플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업로드된지 5시간 만에 'Top Grossing App'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애플은 서버 수용능력을 더 늘린후 다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2달러99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