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JCE(067000)가 온라인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 이은 온라인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을 서비스하자마자 인기를 끌며 주가 역시 급등하고 있다.
16일 9시25분 현재 JCE주가는 전날 보다 1250원(8.77%) 오른 1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서비스 시작 3일만에 PC방 게임전문 순위 사이트의 스포츠 장르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 게임장르에서는 13위를 기록해 현재 18위에 올라있는 프리스타일, 19위의 슬러거보다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