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앞으로 넥센, 유한양행,한국석유공사 등 `KEB Global Star`로 선정된 수출기업 51개사에 수출금융과 기업대출 우대, 기업별 전담관리자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KEB Global Star 기업은 대부분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 수출 기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넥센, 게이알코폴리머(주), 한국프렌지공업(주), (주)휴스틸, (주)로옴코리아, 태평양물산(주), 국도화학(주), 동화상협(주), 송원산업(주), 대경기계기술(주), 동아타이어공업(주), 세원셀론텍(주), (주)유한양행, 한국특수형광(주), 굴드펌프(주), (주)아이더블유코리아, (주)광진상공, (주)기도산업, (주)삼탄, 하이트맥주(주), (주)엔케이, 한국통신(주), (주)메디슨, (주)심텍, 에스에스씨피(주), (주)만도, (주)광성, (주)SH 에너지화학, 세아상역(주), 오스템임플란트(주), 영안모자(주), 조일알미늄(주) (주)에스에너지, 넥센타이어(주), 주성엔지니어링(주), 현대엔지니어링(주), (주)일진글로벌, 현대종합금속(주), 삼일니트(주), 한국석유공사, (주)녹십자, 엠케이전자(주), (주)디아이디, (주)에이비비코리아, 한국가스공사, (주)태웅, (주)오리엔탈정공, 파주전기초자(주), (주)케피코, (주)시몬느, (주)휴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