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하나투어(039130)가 11월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달 14억70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62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84%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올 누계 매출액은 20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5억원을 전년동기대비 8758.9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