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셀런(013240)이 인수합병(M&A) 대상 매물로 분류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셀런은 전날보다 60원(14.96%) 오른 461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셀런은 전날 '삼정 KPMG 어드바이저리(Advisory)'에서 M&A관련 공고를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M&A 방법은 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다. 인수의향서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