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플레이팅 T1 A/S점 ' 전경. (사진=롯데GRS)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롯데GRS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면적 434평에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 등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GRS는 현재까지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GR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GRS는 이번 매장 오픈을 계기로 공항 내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6일 문을 연 '플레이팅 인천공항 T2 서편점'은 오픈 이후 지난 27일까지 약 3주간 목표 매출 대비 270%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또 같은 터미널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 역시 오픈 후 2주간 목표 대비 240%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