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빠르게 반등하며 5300선을 돌파,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5260.71로 전일(5288.08)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했습니다. 이후 5376.92까지 오르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관은 1조7829억원 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견인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0억원, 936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46%) 내린 1139.02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개인은 234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원, 1444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4.8원 오른 1450.2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