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5%포인트 상승하면서 새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경제·민생과 부동산 분야가 긍정 평가 1, 2위로 조사됐습니다.
13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2월10~12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무선 전화 조사원 인터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은 63%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6%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 응답은 지난주 대비 58%에서 5%포인트 상승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1주차 조사에서 63%를 기록한 데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조사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유권자 16%가 경제·민생을 꼽았습니다. 뒤이어 부동산 정책이 11%, 외교는 10%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이 각각 15%, 외교는 9%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44%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 24%에서 3%포인트 하락한 22%였습니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무당층 27%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