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갤S26 울트라…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내 폰과 비교 체험…강남·홍대 운영
AI 기능 전면에…체험 중심 마케팅

입력 : 2026-02-27 오전 10:34:29
[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삼성전자가 27일부터 ‘갤럭시S26 울트라’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AI) 기능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 새롭게 적용된 기능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27일 방문객들이 삼성 강남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S26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서울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상시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객이 갤럭시S26 울트라와 본인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현장에서 비교하며 차별화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같은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특정 상황이나 실행 중인 앱에 따라 측면 시야를 제한해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또한 방문객의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피싱 상황을 가정한 시연도 진행합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AI가 대신 응대해 발신자 정보와 통화 이력을 분석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향상된 카메라 및 사진 편집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갤럭시 AI 라이브 쇼’가 마련됐습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하며 ‘갤럭시S26 울트라’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갤럭시S26 울트라만의 놀라운 하드웨어 경쟁력과 AI 사용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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