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 OCI 머티리얼즈, 1724억원 규모 특수가스 시설 투자

입력 : 2010-12-23 오후 8:48:1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2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에스티오(098660) =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엔스퍼트(09840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인스프리트를 대상으로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포스코(005490) =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한통운의 매각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까지 인수참여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G러닝(032800)= 이준식 대표가 사임하고 조성식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정보기술(026180) = 최근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가 지난 11월16일에 롯데정보통신과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실사를 완료하고 매각협상을 진행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OCI머티리얼즈(036490) = 선제투자를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1724억원 규모의 특수가스(NF3) 시설투자를 결의했다.
 
SK C&C(034730) = 방위사업청과 총 345억원 규모의 전구합동화력운용체계(JFOS-K)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스테이션(056010) = 신주인수권 90만7819주가 행사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7.85%에 해당. 행사가액은 1339원이다.
 
▲#글로윅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30억원 미달의 사유로 글로웍스를 관리종목에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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