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4일 프로게임단 칸(KHAN) 소속의 선수와 코칭 스태프 전원에게 갤럭시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칸은 갤럭시탭을 경기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한편, 선수단 및 팬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프로게임단 '칸' 소속 송병구 선수(왼쪽)와 김가을 감독(오른쪽)이 24일 전달받은 갤럭시탭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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