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처음앤씨(111820)는 27일 올해 매출액 16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증기관 B2B 전자상거래 보증 공급이 증가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 이후 구매대행 및 공동구매 본격화에 따른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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