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27일 olleh마켓에서 ‘2011프로야구’가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누적 다운로드는 1300만건을 넘을 만큼 피처폰에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다.
게임빌측은 “이미 T스토어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고, 단기간 누적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지역의 개념과 플랫폼의 경계를 모두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