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1-02-01 오전 7:48:58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2291억원 규모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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