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유투브영상을 통해 영화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옵티머스패드가 옵티머스프라임으로 변신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한 옵티머스 패드는 악을 파괴할 것이라며 마지막 장면에 사과를 부수는 장면도 공개됐다.
원제목은 `Coming soon to MWC 2011 - Film: The future lies with the Optimus Pad`이다.
태블릿PC 전용 허니콤과 함께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성능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는 게 특징이다.
또 카메라가 2개 달려 3D로 촬영과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