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공정용 화학약품 전문기업
주가는 1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00원(4.36%) 급락한 3만700원을 나타내며 사흘만에 고꾸라졌다.
매도상위에 BNP파리바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돼 1억원 이상을 팔아치우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테크노세미켐은 이날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5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BW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 CB를 각각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