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11일 오전 한은 소회의실에서 임지원 제이피모건(JP Morgan) 본부장, 양기인 대우증권 상무 등 국내외 투자은행 등의 전문가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분기 1회 실시 계획에 따라 네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 금융ㆍ경제 관련 관심사항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한은은 전했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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