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도입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를 반영한 '금융투자회사 회계처리해설서'를 발간했다.
이같은 회계방식은 3월 결산인 증권, 선물, 자산 운용사는 올 4월부터 도입되며, 12월 결산인 부동산신탁회사는 지난 1월부터 도입됐다.
금감원은 회계처리 해설서의 내용을 홈페이지(www.fss.or.kr)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ria.or.kr)에 이를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