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일본 원전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요오드가 서울에서도 검출됐다는 소식에 요오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12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공기 중 부유물질을 포집한 뒤 분석 중에 있으며 서울 환경방사능감시센터에서 포집된 공기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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