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파리바게뜨가 프리미엄 디저트 ‘오!케익’ 출시를 기념해 파리바게뜨 홍대역점에서 ‘오!케익’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케익’의 신선한 우유크림에서 연상시킨 알프스 소녀 복장을 한 모델들이 직접 제품을 나눠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케익’은 촉촉한 케익에 시원한 우유크림이 샌드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케익으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감탄사 ‘오!’가 절로 나올 만큼 맛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