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 C인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를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 비타민위크'를 아세로라 추출물, 블루베리 농축액, 라즈베리 농축액 등 천연언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5일 섭취분인 20㎖ 앰플 다섯 개가 기본구성으로 가격은 만원이다.
채승범 한국야쿠르트 HF부문장은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이라면 이왕이면 천연원료를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가 있는 만큼 고품질의 신선한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