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자유투어는 오는 12일까지 5일간 '특급호텔 제주도 2박3일 실속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자유투어 온라인 제휴 쇼핑몰인 Hmall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국내 최고급 호텔 숙박시설과 중형급 렌터카를 공동 특전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도 고급 숙박시설로 꼽히는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과 롯데호텔을 비롯해 하얏트, 신라, 해비치 호텔 등 총 5개 호텔에서 묵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출발일은 오는 12일부터 7월14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에 출발한다.
박홍석 자유투어 온라인플러스팀장은 "매번 여행수요가 몰리는 성수기를 피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올 여름 제주도로 가볍게 휴가를 다녀오기로 계획한 고객이라면 서둘러 예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여행일정은 Hmall 내 자유투어 제휴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