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7월1일부터 S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11월 예정이다. 이는 통신주의 투자심리를 부추기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4G LTE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4세대 이동통신(LTE) 서비스에 들어간 통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90원(1.55%) 오른 5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도 1000원(0.62%)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통신주 상승세와 함께 수익을 내고 싶은 투자자들이 솔깃 할만한 소식 있다.
바로 스탁론을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투자를 해 더 많은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 9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는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또한,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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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30일)
한국항공우주(047810),
알앤엘바이오(003190),
네스테크(037540),
이노셀(031390),
산성피앤씨(016100),
지앤디윈텍(061050),
KODEX 레버리지(122630),
진흥기업(002780),
하이닉스(000660),
동양텔레콤(00715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온세텔레콤(036630),
아이즈비전(031310),
일신석재(007110),
SK증권(001510),
AD모터스(03812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큐로컴(040350),
솔고바이오(043100),
티케이케미칼(104480),
차바이오앤(085660),
엔알디(065170),
한국정보통신(025770),
KODEX 인버스(114800),
혜인(003010),
인스프리트(073130),
JW중외신약(067290),
웰크론(065950),
아가방컴퍼니(013990),
대한전선(001440),
국영지앤엠(006050),
엔케이바이오(019260),
미주제강(002670),
조아제약(034940),
이지바이오(035810),
어울림엘시스(033280),
바른전자(064520),
미래산업(02556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골든나래리츠(119250),
케이디씨(0294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팜스토리한냉(027710),
아시아나항공(020560),
하츠(066130),
테라리소스(053320),
3노드디지탈(900010),
큐리어스(045050),
한솔CSN(009180),
기아차(000270),
영진약품(003520),
에이치앤티(088960),
에스티씨라이프(026220),
지아이바이오(035450),
지엔코(065060),
중앙건설(015110),
탑금속(019770),
후성(093370),
LG유플러스(032640),
자연과환경(043910),
KODEX 200(069500),
웅진케미칼(008000),
외환은행(004940),
영진인프라(053330),
삼성중공업(010140),
더체인지(054120),
큐에스아이(066310),
모헨즈(006920),
KT(030200),
한국팩키지(037230),
웰스브릿지(015540),
한화케미칼(009830),
두산엔진(082740),
LG디스플레이(034220),
아인스M&M(040740),
대창(012800),
서한(011370),
후너스(014190),
한국전력(015760),
우리들제약(004720),
서호전기(065710),
시그네틱스(033170),
대우부품(009320),
코다코(046070),
피에스엠씨(024850),
유니크(011320),
STS반도체(036540),
피에스텍(002230),
유진기업(023410),
대한뉴팜(054670),
원익IPS(030530),
코데즈컴바인(047770),
대유에이텍(002880),
신한지주(055550),
TIGER 레버리지(123320),
계양전기(012200),
CU전자(056340),
STX조선해양(067250),
대우건설(04704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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