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된 드림피플은 ▲ 등록금을 마련하느라 늘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자 친구에게 스마트TV로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강남욱 씨 ▲ 스마트TV로 에어로빅 동영상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는 권희선 씨 ▲ 스마트TV를 이용해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황세윤 씨 모두 세명이다.
이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삼성스마트TV가 제공된다.
SK컴즈측은 “이번 ‘스마트TV로 이룰 수 있는 꿈’ 캠페인은 2주 진행 기간 동안 총 123만명이 참여했으며, 등록된 꿈 또한 1200건에 달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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