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7일 온라인RPG ‘열혈강호’의 웹게임 버전 ‘열혈강호W’를 이번 달 안에 CBT를 시작하겠다고 밝히고 BI를 공개했다.
엠게임 측은 “기존의 원작 만화와 온라인게임과 또 다른 무협의 세계를 구현해,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무협 웹게임을 표방하고 있다”며 “‘열혈강호W’는 중국의 개발사 뚱팡싼요(?方三友)를 통해 개발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7월 중에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한국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