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는 ‘풋볼매니저 온라인(FM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http://fm.paran.com)를 14일 열었다.
‘FM 온라인’에는 서형욱 해설위원의 축구칼럼 섹션인 ‘풋볼리스트’, 샤다라빠가 그리는 게임소개 웹툰 ‘FMO를 말한다’, 운영팀이 전하는 ‘GM통신’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KTH는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FM 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 3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KTH는 올해 안에 ‘FM 온라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