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의 인도네시아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 메가수스(PT. Megaxus Infotech)를 통해 진행되는 CBT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간 진행된다.
곽용신 넥슨 라이브2본부 본부장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질 높은 콘텐츠를 활용해 ‘카스’가 인도네시아 대표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