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신작 1인칭 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2(스포2)’가 FPS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스포2’는 게임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전체 게임순위 13위, FPS ‘서든어택’, ‘스페셜포스’에 이은 FPS 3위를 기록했다”며 “‘서든어택’을 포함한 다른 FPS게임들이 황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치열한 이용자 유치 경쟁 속에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