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새로운 원전 기대주로 계측기를 생산하는
우진(105840)이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18분 현재 우진은 전날보다 14.33%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은 이날 현대증권이 정부의 원전 안전강화와 수명연장 개발 정책에 가장 큰 수혜주로 꼽은 것과 관련해 키움증권 등을 통한 개인 매수세가 크게 늘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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