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K2가 전속모델 원빈과 함께한 뉴질랜드 현지 'TV CF 촬영 현장' 사진을 7일 공개했다.
K2의 전속모델 원빈은 이번 TV CF에서 새로운 세상,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통해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의 광고컨셉을 멋스럽게 표현해 냈다.
원빈 특유의 부드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통해 '모든 아웃도어 활동의 스타일 파트너'로서 K2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정용재 K2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원빈은 K2가 추구하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며 "이번 시즌 TV CF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K2만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