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가을을 맞이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 중 중국의 거대한 문화유산 혹은 세계적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2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북경을 4일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자금성,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등 역사문물과 북경의 명동과 같은 왕부정거리를 두루 관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광객들은 북경지역 준5성급의 호텔에서 머물며 중국 5대 특식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42만9000원부터다.
이와함께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장가계를 볼 수 있는 상품도 추천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온천욕 체험과 장가계 3대 특식을 즐길 수 있다. 74만9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이며 특별히 중국여행의 적기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경관과 거대한 대륙의 문화유산 등 보기 위해 중국을 찾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