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이상철 회장 지분 3.2% 매각

입력 : 2011-10-18 오전 8:57:5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미리넷(056710)은 이상철 회장이 보유지분의 3.22%(180만주)를 장내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은 7.98%(447만775주)로 줄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성수 기자

윤성수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

• (2011 국감)김석동 “외환銀 가격, 계약 당사자가 정할 문제”
• 김승연 회장 "‘함께 멀리’의 가치 새롭게 되새길 때"
• SK證 "지분매각설 확정된 바 없다"
• 獨은행, EU 증자안 반발.."강요 안된다"
• CJ제일제당·CJ오쇼핑,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