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 서비스로 ‘벅스’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오디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벅스’와 ‘오디션’의 채널링은 지난 2005년에도 2008년까지 실시된 적이 있다.
김동현 와이디온라인 국내사업본부 팀장은 “이번 제휴로 이용자는 ‘오디션’을 즐길 수 있는 통로가 다양해졌고, ‘오디션’에서는 이용자 층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유저의 큰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로 ‘오디션’ 제 2의 전성기를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