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신암초등학교에서 '강신우 축구 교실과 함께하는 제3회 포카리스웨트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주관하고 강신우 축구교실이 주최한 유소년 축구대회로 총 38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시명 동아오츠카 홍보팀장은 "포카리스웨트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축구, 농구대회 등의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