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홀트아동복지회 사업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시월愛 나눔여행’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
김보민 KBS 아나운서와 개그맨 윤택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송재호, 김진아, 션·정혜영 부부와 가수 알렉스, 인순이, 세븐, 백지영 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씨앤앰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