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는 게임 포털 ‘올스타’에서 준비 중인 신작 ‘풋볼매니저 온라인’이 첫번째 비공개테스트(CBT)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일본 세가가 출시한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를 온라인 게임화 한 것이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1차 CBT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진행됐다.
KTH 측은 “테스트 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300% 급증하고, 게시판에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후기, 건의사항 등이 담긴 천 여 건 이상의 글들이 올라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