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은 중국에서 액션RPG ‘C9’의 자유 비공개테스트(Free CBT)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웹젠 측은 “원활한 게임 접속 환경 구축과 서비스 안정화가 테스트 목적이고, 온라인 접속 시스템과 유료 결제 시스템 등 기술적인 부분을 우선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웹젠 운영총괄책임자(COO)는 “접속자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공개 서비스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적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