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18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080-925-9292), 매장 등을 통해 한우와 곰탕 등 약 20여종의 선물세트를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 고객의 경우엔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한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명품세트(등심·안심·채끝, 22만1000원)와 갈비세트(17만원), 대표메뉴인 한우양념세트(8대·15만원), 술래양념세트(20대·8만원), 한우양념구이와 불고기로 구성된 실속세트 등 다양한 품목과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또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를를 얻고 있는 100% 한우로 우려낸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과 갈비맛쇠고기육포 선물세트 등을 30% 할인 판매한다.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해 겨울철 보양식과 영양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설을 앞두고 어려워진 경기를 감안해 저렴하면서도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정성은 더하고 부담은 줄인 알뜰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