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
한화(000880)는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8일 연탄은행을 방문해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이 지역에 연탄 5만장과 쌀 100여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한화 임직원들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