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업계 최저수준의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 '크레온' 브랜드 1주년을 맞아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KB국민,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외환, IBK기업,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 등 시중 제휴은행을 통해 크레온 계좌를 개설한 후, 이벤트 페이지(
http://www.creoneven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크레온(CREON)은 Creative와 Online의 머리글자를 더한 말로, 창조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의 온라인 파트너이자 투자조력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대신증권으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브랜드다.
업계 최저수준의 주식거래서비스를 표방하는 크레온은 2가지 수수료 체계를 통해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지난 1년간 크레온을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난해 파격적인 수수료와 100억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도 깜짝 놀랄 크레온의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크레온 홈페이지(http://www.creontrade.com) 및 커뮤니티 사이트(http://comm.creontr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