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 모바일 국민경선제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SNS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52분 현재
가비아(079940)는 전일대비 300원(4.55%) 오른 6660원을 기록 중이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20일부터 열흘간 4.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참여 선거인단 모집에 나서며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모바일 경선혁명이 수백만 참여하는 모바일 공천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