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교육 강화를 위해 충정로 고객교육센터를 내달 2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여는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는 서울 지하철 2호선, 5호선 충정로역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관련 기본적·기술적 분석, 펀드, 선물·옵션, 해외선물, ELW·ELS·ETF 등의 이론 강좌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을 위한 개인용 컴퓨터(PC)교육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고객 교육과정을 매주 5회 이상 계좌보유 유무와 상관없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